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3: 라스트 이스케이프 (문단 편집) == 게임 시스템 == * 긴급 회피 적의 공격에 맞춰 조준/발사 버튼을 입력하면 질이 공격을 피한다. 좀비의 경우는 밀쳐버린다. 다른 적에게는 구르기, 몸을 미끄러트려 피하기[* 애매한 표현이지만 정말 그런 모습이다.], 숙이기 등이 있다. 권총류(매그넘 포함)의 경우 구르기 자세가 나오면 그 상태로 무릎을 꿇고 정밀한 사격을 할 수 있는데, 공격 속도가 빨라진다. 숙이기의 경우 [[추적자(바이오하자드 시리즈)|추적자]]의 공격에만 나오는 반응. 미끄러트려 피하기는 모든 적의 공격에 공통되게 나온다. 핸드건의 구르기 이후 총을 쏘는 포즈는 사격 속도는 빨라지지만 자세를 다시 잡는 딜레이가 상당하다. 마냥 좋다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3의 난이도를 엄청나게 하락시키는데 일조를 했다. 특히 일본판 이지모드의 경우, 별 다른 타이밍도 없이 그냥 조준만 하고 있으면 휙휙 피하는 수준이다. 이 긴급 회피 시스템은 후에 4편부터 버튼 입력 액션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자유로운 액션은 사실상 6편에서 완성되었다. 그래서인지 6편을 하는 사람 중에는 3편이 리메이크 된다면 이런 느낌일거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 * 퀵 턴 아날로그 패드 뒤+달리기 버튼을 누르면 재빨리 180도를 돌아선다. 직전에 발매되었던 [[디노 크라이시스]]의 시스템을 역수입한 것인데, 이것 하나 추가한 덕분에 훨씬 경쾌하고 쾌적한 플레이를 실현시켜 호평을 받았다. 이후 시리즈에 빠지지 않고 계속 계승되기에 이른다. * 라이브 셀렉션 * 특정 이벤트에 등장하며, 선택지에 따라 가는 길/진행 방법이 약간씩 달라지며, 후반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변하기도 한다. 마냥 이야기가 확 바뀌지는 않지만, 사소한 부분에서 달라져서 여러가지 면으로 신경썼다는 느낌을 준다. * 또 선택에 따라 아이템을 더 얻을 수도 있으며, 일정 시간 이내에 선택하지 않으면 무조건 최악의 결과로 이어진다.[* 추적자를 만나서 도망가는지 싸우는지 묻는 선택지에서 아무것도 고르지 않으면 죽빵을 한방 얻어맞고 싸우게 되거나 땅이 무너져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 앞의 화물이 밀려 내려올 때 올라간다를 선택하면 올라간 뒤 화물을 피하고, 떨어진다를 선택하면 지하에 착지하는 데 반해 시간이 지나면 화물에 맞아 체력이 깎이고 지하로 떨어진다. 하지만 라이브 셀렉션을 선택하지 않았다고 변전소에서의 좀비난입이나 추적자의 난입등등 최악의 상태를 맞이할 수는 있지만 결코 라이브 셀렉션의 미선택만으로는 캐릭터의 죽음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는다. 가령 풀체력인 상태에서 화물에 맞아 하수도로 떨어질경우 바로 caution상태로 변하지만 danger상태로 화물을 맞아 떨어지면 그대로 danger상태다. 이는 후반부 공원에서 하수도처리시설로 넘어가는 도중 발생하는 추적자와의 라이브 셀렉션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때문에 난이도에 약간은 영향을 주었다. * 폭발물 스테이지 곳곳에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는데 해당 방향으로 총격을 가해 폭발시키거나 R2키로 따로 조준사격해서 폭발시킬 수도 있다. 폭발물이 있는 맵은 무조건 몬스터가 나온다는 뜻이다. 폭발력은 실로 절륜해서 몬스터들은 좀비같은 잡몹부터 헌터같은 상위 티어 몬스터까지 폭발범위에 휘말리면 그대로 끔살당하며, 추적자도 바로 옆에서 터뜨릴 경우 한방에 다운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폭발은 플레이어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거리가 좀 떨어져있을 경우 대미지를 입는걸로 끝나지만, 근접해있을때 폭발하면 즉사한다. 즉사판정을 받기 때문에 체력이 줄지 않는 액플을 사용하고 있어도 무조건 사망하므로 주의. 폭발물의 위치가 보통 몬스터가 등장하는 위치와 좀 떨어져 있으므로, 탄환 1발로 싹쓸이를 하는 패턴을 원한다면 어느 정도 컨트롤을 통해 몹을 유인해야 한다. * 화약 조합 * 길가다 탄약 말고도 A,B,C 총 세 가지 종류의 화약을 얻을 수 있는데(A, B는 맵 상에서 주울 수 있고 C는 A와 B를 섞어서만 얻을 수 있다), 총 3가지 화약들을 이리저리 섞으면 쉽게 주울 수 없는 다양한 탄약 및 강화탄들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조합을 반복하면 스킬이 누적되어 만들어 내는 탄약의 수량도 늘고 강화탄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이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데 아이템 칸은 한정되있는데 이것까지 다 주우려면 짜증이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 화약 1개당 예외없이 아이템칸 1개를 차지하는데, 화약은 한번에 3~4개씩 몰아서 나오기도 한다. 그래도 신선한 시스템이였다는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 특히 플레이어마다 선호하는 무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무기의 탄약을 플레이어가 선택해서 얻을 수 있다는건 이런 플레이어들에게 상당한 이점이었다. * 리로드 툴과 조합하는 경우 * '''A, AA, AAA, BBA''' : 핸드건탄 (8번째부터 강화탄 제작 가능. Yes를 선택하면 강화탄, No를 선택하면 탄약이 조금 많은 일반탄[* 화약 B에 비해 비교적 스테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양이 더 많은 화약 A인만큼 8번 리로드툴에 조합해서 샷건 강화탄에 비해 쉽게 제작할 수 있다. 그리고 강화탄을 만든 만큼 핸드건의 향상된 파워도 느낄수 있다. 다만 그래봤자 핸드건이다..이 게임특성상 핸드건은 시계탑 스테이지 즈음엔 거의 사용을 안할텐데 굳이 강화탄을 만들 필요성이 높지 않다. 차라리 B와 조합해서 그레네이드탄이나 매그넘탄을 만들자. 제일 효율이 높은건 역시 그레네이드 통상탄과 조합해서 그레네이드 화염탄을 만드는 것이다.]) * '''B, BB, BBB, AAB''' : 샷건탄 (8번째부터 강화탄 제작 가능. Yes를 선택하면 강화탄, No를 선택하면 탄약이 조금 많은 일반탄[* 확실히 일반샷건탄보다 강한건 맞지만 강화탄 쓴다고 샷건이 매그넘, 그레네이드런처급이 되는건 아니다...결국 이래저래해봐야 근거리 데미지는 확실하지만 원거리 데미지는 갈수록 약해지는 특유의 속성을 보유한 샷건이다. 더군다나 안그래도 부족한 화약 B를 8번이나 리로드 툴에 조합해야하니 단독으로 쓰기에는 상당히 낭비다..꼭 샷건 강화탄을 사용해야하는거 아니라면 A와 조합해서 그레네이드탄이나 매그넘탄을 만드는 게 낫다. 그냥 샷건탄 자체는 스테이지 여기저기서 꽤 얻을수 있으므로 꼭 화약 조합으로 샷건탄을 만들지 않아도 크게 부족함을 느끼지 못할정도다.그리고 결정적으로 추적자를 쓰러뜨리면 얻는 M37 커스텀 샷건에는 샷건 강화탄을 사용하지 못한다.]) 한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화약 B가 A보다 희소성이 높은데, BBA가 60발의 핸드건탄이고 AAB가 20발의 샷건탄이라는 점이다. 즉 핸드건탄을 다량으로 얻는 것 보다 샷건탄을 다량으로 얻는 것이 더 쉽게 되어있다. 화약 B의 희소성과 60발의 핸드건탄의 화력이 20발의 샷건탄보다 훨씬 못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AAB가 일반적으로는 이득. 단 게임 중반 이전 고화력 유탄발사기가 없을 때 추적자를 사냥하기 더 편한 무기는 화력은 떨어져도 후딜레이가 짧아 기동전이 쉬운 핸드건이다. 좀비같은 잡몹을 싹쓸이하고 추적자는 강제 보스전 외 도망치는 플레이를 한다면 AAB를, 잡몹은 컨트롤로 싹 제끼고 추적자만 전부 사냥할거라면 BBA를 선택하면 된다. * '''C''' : 그레네이드탄(기본탄) * '''AC''' : 화염탄 * '''BC''' : 유산탄 * '''CC''' : 냉동탄 * '''CCC''' : 매그넘탄 그레네이드계열 탄을 찍을 것이냐, 매그넘 탄을 찍을 것이냐 결정하게 되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다. * 1. 그레네이드 런처의 경우 탄이 격발시 바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동그라미 형태의 투사체로 나가는지라 추적자는 이걸 피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재수없을 경우 로켓런처도 피한다.] * 2. 매그넘탄은 극후반에 2번밖에 얻을 수 없지만 런처탄은 기본탄의 경우 입수량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 3. 런처와 매그넘 둘 다 일반몹은 고티어까지 한 방에 보내버린다. 다만 런처는 조합을 하지 않은 기본탄은 반샷이 종종 나서 2방이 필요하다. * 4. 보스전시 매그넘은 보스마다 특화된 탄이 없어서 런처에 밀리는 편이다. * 그레네이드탄과 조합하는 경우 * '''A''' : 화염탄 * '''B''' : 유산탄 * '''C''' : 냉동탄 그레네이드탄과 화약 조합시 가장 중요한 점은 조합에 소모되는 그레네이드탄의 양이 최대 6발 고정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레네이드탄에 화약 조합할 경우에는 무조건 같은 종류의 화약 3개를 뭉쳐 한번에 조합해야 한다. 예를들어 그레네이드탄 16발과 화약 C 3개로 냉동탄을 만들경우 3번에 나눠 조합하면 1차시: 그레네이드탄6발 + 화약 C → 냉동탄 6발 2차시: 그레네이드탄6발 + 화약 C → 냉동탄 6발 3차시: 그레네이드탄4발 + 화약 C → 냉동탄 4발(그레네이드 6발 분량보다 적게 찍어도 화약은 한번 쓰면 없어진다) 이렇게 그레네이드탄 16발과 화약 C 3개를 소모해 총 16발의 냉동탄을 얻게 된다. 그러나 만약 화약 CCC로 뭉쳐서 한번에 조합할 경우 6x3=18로 냉동탄 18발을 얻은 후 그레네이드탄은 6발만 소모된채 10발이 그대로 남는다. 똑같은 양의 그레네이드탄과 화약 3개를 가지고도 3번에 걸쳐 나누어 조합하느냐, 뭉쳐서 한번에 조합하느냐에 따라 획득가능한 탄환 숫자가 그레네이드탄 10발 + 냉동탄 2발 이라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벌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효율적인 조합법은 길에서 줍는 그레네이드탄에 화약 을 3개씩 같은 종류로 조합해서 화염탄, 유산탄, 냉동탄을 양산하는 것이다. 게임상에서 얻을 수 있는 그레네이드탄의 총 수량은 하드모드(일본판 헤비모드) 기준 약 70발에 육박하는데다가 한번 조합에 최대 그레네이드 탄 6발까지만 소모되므로, 스테이지에서 줍는 그레네이드 탄만 가지고도 게임 상에서 필요한 조합용 그레네이드탄을 다 충당하고도 남는다. 그레네이드 탄의 화력은 중반부터 자주 보이는 헌터를 한방에 보내지 못하며, 보스전에 쓰기에도 다소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잡몹 잡기에는 너무 낭비가 심한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조합탄을 쓰는 것이 좋다. 취향에 따라 화약 CA/CB/CC로 10발씩 만들어 써도 상관없지만 기본탄의 입수량이 꽤 많아서 굳이 리로드 툴로 찍을 필요는 없다. 초반에는 핸드건탄, 샷건탄 등을 적당히 만들어 잡몹들을 잡다가 중반 넘어서부터 같은 종류로 3개씩 꾹꾹 눌러담아서 그레네이드탄과 조합해내면 후반에는 런처탄을 잔뜩 짊어진 플레이어 앞에 몬스터들은 잡몹부터 보스까지 죄다 추풍낙엽처럼 나가 떨어진다. * 아이템 배치의 랜덤 어느 부분에 소모 아이템이 있으면 다른 부분에는 그 아이템이 없다. 전부 그런것은 아니고 대부분의 아이템들은 기존 시리즈에서처럼 정해진 장소에서 등장한다. 몇몇 소모성 아이템들이 랜덤배치 대상으로 정해져 있으며, 해당 아이템들은 2군데 장소 중 하나에서 랜덤으로 나오도록 세팅되어 있다. 예를들어 화약 A 3개가 각각 50퍼센트 확률로 주유소 혹은 세일즈 사무실 창고에 놓여있다. 주유소에 갔는데 있었다면 사무실 창고에는 무조건 없고, 반대로 주유소에서 없었다면 사무실 창고에는 무조건 있다. 상황에 따라서 버리고 갈 것이냐, 얻고 갈 것이냐-등, 약간이나마 전략을 쓰게 한다. 허브류가 그렇기 때문에 방심하다가 죽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몇몇 탄환의 경우 아예 종류가 바뀌어버리는 일도 있는데, 바로 마인스로어탄이다. 마인스로어탄은 조합으로 만들 수 없으므로 줍는 것에 의존해야 하며, 몇몇 화약 A나 그레네이드탄이 마인스로어탄으로 랜덤하게 바뀐다. * 몬스터 배치의 랜덤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몬스터들은 정해진 장소에서 등장하지만, 몇몇 몬스터들이 랜덤배치 대상으로 정해져있다. 다만 아이템 랜덤배치 시스템과는 달리 동일한 몬스터가 2군데 장소 중 하나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오는 장소는 정해져있고 대신 나오는 몬스터의 종류가 바뀐다. 문제는 이게 참으로 악랄한 복불복인 것이, 비슷한 몹들끼리 바뀌는게 아니라 완전 티어가 다른 몬스터가 나온다. 예를 들어서 후반부 공원에서는 좀비견 3마리 대신 헌터 베타 3마리가 나올 수도 있고, 좀비 4마리 대신 헌터 감마 2마리가 나올 수도 있다. 조무래기 중의 조무래기인 슬라이딩 웜 대신 헌터 베타가 튀어나오는 꼬라지를 보고 있자면 짜증이 머리 끝까지 치솟는다. 대부분의 랜덤 배치 대상이 헌터 베타이므로, 정말 운이 나쁠 경우 슬라이딩 웜 → 좀비 → 좀비견을 차례로 상대하면 되는 맵이 헌터 베타 → 헌터 감마 → 헌터 베타를 계속 상대해야 되는 맵으로 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너무 운이 더러워서 게임 상에서 이론상 만날 수 있는 모든 헌터 베타, 감마를 다 만난다고 해도 20마리 좀 넘는 정도이고 질이 만나는건 절반인 십여마리 수준인데, 위에서 설명한 그레네이드탄 조합법에 따라 화약 AAA + 그레네이드탄6발이면 헌터 베타를 한방에 보낼 수 있는 화염탄을 18발 이상 얻을 수 있다. 즉 저거 한번만 조합해둬도 게임상에서 나오는 모든 헌터를 죄다 구운 고깃덩이로 만들 수 있다. 그만큼 그레네이드탄 조합의 효율이 좋다. * 난이도 이지모드에 해당하는 라이트 모드와 노멀모드에 해당하는 헤비모드가 있으며 라이트 모드는 처음부터 아이템 칸이 10칸이며 시작시 아이템 박스에 개틀링 건과 로켓런처를 제외한 모든무기가 들어있고 탄약도 2배이며 시작시 핸드건이 아닌 돌격소총을 들고 나온다. 헤비모드는 추적자를 쓰러뜨리면 아이템 파츠를 떨어뜨리며 무기파츠나 구급 스프레이같은 것들을준다. * 보상이 존재하는 보스전 및 무기파츠 조합 시스템 (하드모드 한정) 이전 시리즈에서는 보스를 잡는다고 해서 특별한 보상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바이오하자드3에서는 네메시스를 잡을 시에 아이템과 무기파츠를 얻을 수 있다. 무기파츠를 조합해서 만드는 무기들은 모두 고성능의 무기들이다. 네메시스와의 싸움을 강제하는 몇몇 이벤트를 제외하면, 게임 내에서 질을 추격해오는 네메시스는 굳이 상대하지 않고 회피하는선택지가 존재한다. 반면에 네메시스를 잡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플레이어들은 적극적으로 네메시스를 잡아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서 보스전을 회피할 것인지 보스를 잡아서 보상을 얻을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시스템은 바이오하자드3의 리플레이성을 높여주는 재미 포인트 중 하나이다. 이런 게임의 특징 덕분에 스피드런을 진행하는 플레이는 순수하게 클리어타임만 따지는 스피드런과 네메시스를 모두 잡으면서 진행하는 스피드런이 존재한다. * 네메시스를 잡았을 때 주는 보상의 순서는 이렇다. 1 - 이글 파츠 a 2 - 이글 파츠 b 3 - 구급 스프레이 박스 4 - 윈체스터 a 5 - 윈체스터 b 6 - 구급 스프레이 박스 7 - 어설트 라이플 (2회차부터는 무기 한개 전용 무한탄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